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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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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대전 버스 배차 간격 대전은 지하철도 1호선 밖에 없고 아직까지 활발하게 사용하는 교통수단이 버스 뿐인데, 자차없이 출퇴근 하는 사람들 대전 버스 간격에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6시 퇴근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데 10분이라고 치면 6시 9분에 버스가 와서 이미 버스를 놓치게 되는데 다음 버스를는 20분 뒤에 오기 때문에 20분이라는 시간을 도로 위가 아닌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버스 2번씩 갈아타는 사람들은 출퇴근 소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여름, 겨울엔 시원하고 따뜻한 차도 아닌 밖에서 춥고 덥게 기다려야 하는데 청년들 출퇴근이 너무 힘듭니다! 류은채 님 2024-05-10 D-27 참여(1명)
- 문화·예술 청년의 문화생활을 위해 문화체험비 지원사업을 제안합니다.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오려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화 한 편이 15,000원, 전시회 입장료가 2만원 대로 부담이 되는 실정입니다. 현재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비 할인 등의 혜택이 있지만,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유진 님 2024-05-08 D-25 참여(2명)
- 노동·일자리 육아휴직 못쓰는 사람들 도와주세요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자영업자 또는 창업자 등 비직장인을 위한 육아휴직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쉬면 당장 생계에 필요한 돈이 없어 일과 육아 병행이 어렵습니다. 박서현 님 2024-05-08 D-25 참여(1명)
- 노동·일자리 스터디 카페, 독서실 지원 자격증이나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기 위해 근처 도서관 열람실을 가면 만석이거나 자리에 가방을 두고 오랜시간 자리를 비우는 분들이 종종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현주 님 2024-05-08 D-25 참여(1명)
- 교육 운전면허 취업과 관련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인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조주현 님 2024-05-03 D-20 참여(3명)
- 노동·일자리 청년정책 제안 취업준비할 때 면접 준비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정장, 자소서 첨삭, 면접 준비 등등 노영아 님 2024-04-13 D-0 참여(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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