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전 청소년 19명, 바이오 연구현장서 진로 찾았다(11.06.)

  • 작성자재단관리자
  • 작성일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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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지역 바이오 연구현장을 찾아 관련 산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5일 대전지역 중·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국내 진로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전의 과학산업과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에서는 GMP 주사제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석실과 연구개발장비실을 둘러봤다. 바이오 기업에서 실제 사용하는 장비의 기능과 활용 목적을 살펴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리틀 생명공학자 오픈랩’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기영동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음전하와 DNA의 특성을 실험으로 확인하며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탐방 마지막에는 바이오 골든벨과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고 바이오 분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민병권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국내 진로탐방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학생들이 과학산업 중심지 대전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인재육성 장학사업과 진로멘토링 등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