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2년 만에 인구 증가 전환…청년 유입이 반등 견인
대전시는 2025년 주민등록 인구가 전년 대비 1,572명 증가하며 12년 만에 인구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세는 청년층 유입이 핵심으로, 2025년 전입 인구 8만여 명 중 약 59.5%가 20~30대 청년으로 나타났다. 청년 순유입 역시 2022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 청년은 통근시간이 짧고 주거비 부담이 낮으며, 공공기관·연구기관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지원’이 아닌 ‘정착’에 두고, 일자리·주거·창업·결혼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RISE 사업, 정착형 일자리 지원, 청년 주거 사다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내 장기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중도일보 2026.01.29. 기사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