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12일(화)부터 일주일간,
서구 관저문예회관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초대전> 2회차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정우경 작가의 「과거, 현재 그리고」로, 시간과 삶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감정과 관계를 ‘뜨개’라는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전시안내>
서구 관저문예회관 기획전시 <초대전>
• 전시명 : 정우경 「과거, 현재 그리고」
• 전시기간 : 2026. 5. 12. ~ 5. 17. (09:00~18:00)
• 전시장소 : 관저문예회관 3층 전시실 (대전 서구 관저동로105번길 20)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42-545-8301
<작가소개>
정우경 작가는 ‘뜨개의 여왕’으로 불리며 뜨개 화풍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서양화가입니다.
2025년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수상작가전에 참여해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37회의 개인전과 전 세계 30회 이상의 아트페어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목원대학교 산업미술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전광역시 초대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단체에서 활동 중입니다.
<작품 이야기>
정우경 작가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부모님과 떨어져 보낸 시간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작품에 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부모님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전했고, 그중에서도 어머니가
손수 떠주신 빨강, 초록의 뜨개옷은 작가에게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과 사랑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뜨개 화풍’이라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시 <초대전>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러, 따뜻한 감정과 이야기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